나는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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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하는 사랑이기에
나는 자꾸만 그 사람에게
집착하는 것 같다..
그 사람이 다른 이와 이야기 하고
웃는 것만 보아도
내 가슴이 찢어 질 듯 아프고
질투심도 느끼는 것 같다..
내 가슴이 찢어 질 듯 아프고
질투심도 느끼는 것 같다..
나는 그 사람에게 아무것도 아닌데 말이다..
그 사람을 잊으려 수없이 노력하면 할 수록
더 선명해지는 건 뭘까?
더 선명해지는 건 뭘까?
그 사람의 웃는 모습..
그 사람의 말들..
그 사람의 행동들..
난 바보인가보다..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혹시 저 사랑하세요..??
ㅠㅠ..ㅠㅠ
작은꼬맹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헛..아닌데................ 즐~!!!
유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파라님
아 웃겨~~
좀 아무데나 들이밀지 마세요~~~
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유니님 변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