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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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기에 들리면..
도우미 글올려진 회원 평가글을 본다고 아주 재미있답니다,,.
비방성 글 들도 어찌나 웃기는지...
ㅋㅋㅋㅋ
이왕이면...이쁘게 말 적어주세요~~
왜케 보지도 않고 지적만 하시는지 -.-
세상은 좀 더 따뜻한 시선으로 봐줘야 하지 않을까요?
배가 불려요..
살이 쪄서는 바지 입기가 불편해서 치마를 한동안 입고 다녔더니...
치마입지 말라고 하네요..
활동적이지 못한 이미지라고..
ㅋ
아..바지 입으니 이케 불편해요..
여러분~~~
오후도 즐겁게 보내세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치마입은 모습 찍어서 올려주세요~~ㅎ
유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지금 바지 입었다니깐요~~ -.-
치마도..사람들이 인부복이니?..하더라구요 -.-
나참..
firstlady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허걱.. /ㅅ/ 사람들이 왜그래요 ㅠㅠ
안어벙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평가글의 대부분 맞다고 봅니다.
저 그 평가글 안믿었다가 눈알 밤탱이 될 뻔 했으니까요...ㅋㅋ
대행하면 큰 돈 버는 걸로 착각하고 물정모르고 글 올려서 고액페이 요구하니 그런 평가를 받는거예요.
대행역할에 맞게 제대로 하면 상응한 페이를 받는데 하는 것은 별로 없이 페이만 높게 부르니(예를 들어 손잡기, 팔짱끼기 등 암것도 안된다면서 시급3만, 일당20 제시)...쯧쯧
꼭 찍어봐야 맛을 아는건 아니잖아요.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 휴...
어쩌긋씁니까? 나날이 발전해가는 화장기술과
포토샵기술을 탓해야지요 ㅎㅎㅎ
그래도...악의적인 리플은 자제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kongdrum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래서 구경만 하고 있죠
car130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서로 여자...남자 입장의 차이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