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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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서울살기 너무 힘들어
고 3 스트레스 던저버리고 간신히 서울로 대학왔더니
대책없이 손놔버린 부모님 ㅡㅡ
아스트레스 .....
이제 20살인데 내가 뭘 해야하는건지 모르겠어정말
보증금 전세금대출해준단 광고만 봐도 마음이 흔들린다
스폰서해준다는 말만 들어도 마음이 흔들흔들
내안의 천만개의 내가 생겨 진짜 학교만 다니고 싶다
진짜 인생 제대로 살고 싶은데
20살 되자마자 학자금의빚과함께 타락의 길로 빠져드는건가 ..
정말 세상 더러워
댓글목록
kongdrum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그래도 꿋꿋이 열씨미 살아가는 멋진 님들 많습니다 ^^ 힘내세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타락의 길로 빠지지말고 열심히 사세요 ^^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래도 그때가 더 좋은거에요~~
힘내세요~~^^*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___+ 젊다는것..그 하나만으로
세상은 충분히 무한한 가능성을 가집니다..
당장..
힘들더라도..참고견디세욤
시작은 원래 쫌..어렵게 시작되어도..괜찮을듯싶네요
안어벙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가 20살 때는 취직해서 동생들 학비보내고 적금들어 시골집 사드렸는데...이젠 40후반이니..ㅠㅠ 서럽네요.
그래도 젊다는 건 기회가 있다는 거예요.
꿈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시면 이룰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