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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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둔해서 어디다 쓰겠냐는 말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인생을 살아가는 데는 빠른 눈치도 필요하지만,
어느 정도의 둔감함도 필요합니다.
매사에 예민하게 대응한다면, 사는 게 복잡하고 힘이 듭니다.
적당한 예민함과 적당한 둔감함이 공존해야
삶도 건강도 원활하게 돌아갑니다.
예민하게 신경질 내지 말고 넉넉한 마음으로
좋은 하루 보내세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너무 예민한거 같아요~~
ㅠㅠ..ㅠㅠ
안어벙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가만이 있으면 바보 취급 당하고
그렇다고 나서면 튀어 나온 못이 망치를 맞듯이
세상 이치가 다 그런 것 같읍니다.
넉넉한 마음 참 좋은 말인데...
저도 그렇게 살아야 되는데 쉽지 않네요.ㅠㅠ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 그래서..제가
변덕이 죽 끓듯 하잖아요? ㅎㅎㅎㅎ
까아망^^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제니님도 활기찬 한주일 보내시길...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조은하루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