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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강릉 놀러갔다왔어요
새벽 3시에 출발해서 경포대가서 해뜨는거 보고
주변 관광하고 지금 올라왔답니다
잠을 못자서 그런지 올라오는 내내 차안에서 잠자고
친구들은 휴게소에서 이것저것 사먹고 이러는데
저는 잠에 취해서 헤롱헤롱... ㅋㅋㅋ
저녁 9시 도착하기는 했는데
빨래 돌리고 자야해서 이렇게 여기서 놀고 있어요
거의 반 시체처럼 몽롱한 상태루 글을 쓰다보니
글이 뒤죽박죽
뭔 말을 하는지 나도 모르겠네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러게요...뭔말이에요...??
ㅎ
car130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래두 잼나는 추억 만들고 오셨으니 잼낫겠어요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ㅡ,,ㅡ+ 은근히..자랑하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