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궁..
페이지 정보
본문
아부지는 머리보고 또 잔소리하시더군여..
머리 겉에만 한거 티난다고............ㅋㅋㅋ
그래두 걍 넘어가는것 같아서 다행입니당...저두 이제 그런거는 알아서
할 나이가 아니던가여?ㅠ..ㅠ
오늘 간만에 친구들하고 여럿이서 놀았습니다. 친구들이 저보고 다들 키컸다고 하더군여~
병원가서 재면 아마 170은 나올듯... 175정도되서 모델했음좋겠습니당!ㅋㅋ
저의 4차원 똘끼는 여러사람에게 즐거움을 주는지 한넘은 제가 지 인생의
활력소라더군여...걘 왜 저만 보면 웃는지 몰라여...웃기게 생겼나봐여..ㅠ..ㅠㅋㅋ
오늘도 4끼나 먹고~ 공부는 안되고~이상한 몰카 찍히고~ㅋㅋ
그래두 친구들과 간만에 잼나게 논거 같네여..
오늘은 그래두 책상에 좀 앉아있었으니 낼은 피씨방엘 가야겠습니다...
일욜날 가구 안갔네영.. 이틀이나...아는 오빠가 좀 밀어줄테니 같이
리니지2 하자고 하는데 고민됩니다. 이거 또 거기에 꽃혀서 신학기 말아먹는거 아닌가..
오디션만으로도 매우매우 바쁜데..ㅠ..ㅠ
아 배고푸당...전 한끼 더먹고 이만 자야겠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하루에 5끼 드시는거에요...??
님 좀 짱인듯..ㅋ
저희 부모님은 제 나이 30 이 넘었는데..
아직도 잔소리에 간섭...
50넘어도 마찬가지일듯...^^*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ㅡ,,ㅡ 파라님만 그러시는거? 아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