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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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눈왔어요>_<//
새벽에 왔어요~근데 펑펑까진 아니구..
다대포에 있는친구말로는 거기는 펑펑온다는데..
저있는데는 찔끔찔끔.
그러더니 갑자기 비로 바뀌더니
지금은 또 햇빛은 쨍쨍~~
이제막 집을 다꾸몄답니다~호호 이사했거든요~
기분좋아요 ㅎ
근데 어제 정리해놓고
오늘 옷어딨는지 몰라서 찾다보니 또 엉망이 ㅡ,.ㅡ;
그나저나 조만간 파라님 뵈러 한번 가야할텐데 흠흠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사 추카요~~^^*
언제 오실려요...??
^^*
사랑진행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음음음~~여름이되기전에 가지요~~후후 가서 보자고 하면 모른척하심 안되욧+_+!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안오시면 저 닮은 딸 나으실꺼에요~~ㅎ
사랑진행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딸이라..ㅎ일단 파라님 못봤으니 무효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중에 딸 낳으시고 보시면..아실꺼에요...
저를 꼭 닮았을꺼에요~~^^*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ㅡ,,ㅡ 옥동녀??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