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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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주일 3000키로를 달리며(반은 눈을 맞으면서 달렸습니다)
여기 저기 돌다, 다시 사무실로 돌아왔습니다.
오대호 밑을 달릴 때는 눈보라에 힘들었고, 이거 봄이 오는거야? 했지만,
뉴욕으로 돌아오니, 따뜻한 햇볕이 반가이 맞아주내요.
봄은 온 듯합니다.
벌써 골프 시합을 알리는 e-mail이 들어오고 있는 걸 보면요.
모두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미국 경기 정말 안좋아요...??
궁금해요~~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
서브프라임의 거센파도가 휩쓸듯이 몰아치는 형국이죠..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조은 하루 보내세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와~~~
너무 이쁘다
나는 언제 저곳에 가보나......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한테 시집와서~~ㅎ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뭐라는거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