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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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게 정말 다정다감하다면서
그래서 좋다면서
말투가 싫다는건 뭘까요?
오로지 관심이 자기밖에 없다는걸 알면서
무시하는거 같다는건 도대체 뭘까요?
당췌 알수가 없음이네요 ㅋ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런걸...어케 다 신경써요...
ㅠㅠ
그냥 깔끔하게 다른분 만나세요...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게 맘처럼 안돼니 더 문제죠...
위에 글이 문제가 아니고 제가 문제인거겠죠? 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오로지...관심이 자기밖에 없다는걸 알아서 그런거 같아요...
그럴때는 무관심하는 척하거나...다른곳에도 관심있는척 하는게 더 좋을거 같아요...
상대방이 마음이 떠났을때 위와같이 행동하면...역효과가 날 가능성이 크지만...
상대방 마음이 안떠났을때 위와같이 행동하면...관심보일 가능성이 클거같아요...
이상...
사랑이란거 한번도 못해봤던거 같은...남자가 답변드려요...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실패하면 파라님이 저 여자친구 해주실거라 믿고 한번 해보겠습니다 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누구세요?????????????????????????????
ㅎ
가을하늘이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유대위님 말투로 바꿔보세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러지 말입니다~
일케요? 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건달같다고 싫대요...ㅋㅋㅋ
가을하늘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 송중기가 하면 멋있던데요...^^
대전훈남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말에서 자기를 생각하는 진심은 느껴지니 좋은데 다른 사람들이 듣기에 거칠거나 배려심이 부족해 보이는 말투인지라 고치길 바라시는것 아닐까요...ㅎㅎ 하는 조심스러운 추측....
그러니까 한마디로, 순애보 츤데레 말투라는 뜻.
Jini33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이차가 많이나는...
공주병. 관심집중병. 자아도취병 등등이 있는 어린 사람이 여친이건. 남친이건 ...
가끔씩 이런 이야기를 듣는데~
상대 입장은... 다 이유기 있다는 ~
처음 천천이 이야기 할때. 목소리와 말투가 좋은데..
자주 만나다가
그 말투가 변한거 같고, 뭐 필여했져? 라고 안 물어보고, 빠르게 이야기를 자주해서 그 목소리도 내 기억속 목소리가 아니고, 등등
이건 다~ 그냥 처음 같지 않아서 예요.
기대감 대비 비대칭일 경우 잦 나타난다는데~
여자입장에서 이런부분이 자주 느껴질때
다시 제자리로 {남자가 처음처럼 반짝하는 눈으로 봐 주기를} 잡는 노력을, ( 여자가 ! 부드럽고, 표 안나게 지혜롭게. 또한 애교스럽게 하는 방법을) 아직 모르시나 봐요.
건투를 빌어요.
남자들은 이게 지속.재발하면..
인내심의 끝이 올수도 있다는...데~
또라에묭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지니님 말씀에 한표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안그래도 인내심에 한계가 온듯싶은데 그렇게 생각이 드는거 자체가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