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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남에서 지점 조회가 9시에 있어서..
알람을 5시반에 맞추고 잤따~ ㅋㅋ
왜 일케 일찍 일어나냐하면~ 분당에서 한명
픽업해야해서~ ㅎㅎ
아~ 내가 피곤하긴 한가보다..
아침에 알람 소리도 못듣고 계속 자다니.. (ㅡㅡ0)
자다깨서 시계를 봤떠니.. 6시반.. 젝일~ ㅠ.ㅠ;
오늘 씻지도 못하고~ 부랴부랴 달려갔따~
긍데 아침부터 눈오더니.. 차는 왜이리도 많은지..
결국엔 시간이 늦어서.. 조회도 못하고~
암튼 아침부터 쌩쑈~를 했다.. 흑.흑.. ㅠ.ㅠ;
오후에는 중부지역 본부장님 어머니상 당했다는 연락을 받고..
점심 먹꼬 바로~ 대전까지 문상 갔다가..
지금 집에 오는 길.. (ㅡㅡ0)
이번주는 정말 왜이러냐~ ㅠ.ㅠ;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오늘 힘드셨겠어요..
뽀~~^^*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은 하루종일 놀으셔서..
힘 한개두 안들죠? ㅎㅏ~~~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car130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 역쉬 두분은 연인이 맞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