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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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의 친구 돌잔치 갔다가 왔어요...
인천에서 화성시에 있는 병점까지 갔다가 왔어요...
올만에 인천 벗어났다는...
음식이 디따 많아서 좋아라 했었는데...
맛은...우울...
ㅠㅠ.......ㅠㅠ
그래도 공짜음식이라 많이 먹고 왔어요...^^*
나는 결혼이라는거 할수 있을까...??
나는 아이를 낳고 기를수 있을까...??
잘 모르겠다는...
다음달에는 제일 친한 친구 결혼식하는데...
제가 사회보기로 했어요...
알고보면 저도 대학다닐때 과대표 같은것도 하고 학생장투표 1등도 하고
그랬어요...
저는 잘생겼거든요...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댓글목록
asslover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잘생기셨는데 왜 이리 우울할까요? 안습
kongdrum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런생각을 가지셔서 지금 그렇게 살고 계시죠..ㅋ
car130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 왜 우울하실까?? 궁금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인정인정...^^잘생긴거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