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바가지 쓴것인가 ㅜ.ㅜ; 달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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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밤에 동대문 다녀왔네요
그러니까 어제 새벽에 온거죠...
오늘은 푹 잤구.....
밀리오레만 다녀서 주차권이 30여장 됏었는데.....
몇달 안갔더니...이런....구 주차권은 못쓴다네요...
요것들이 머리쓰네...ㅜ.ㅜ;
두타는 정찰제라는데...안가봐서 모르겠구...
흥정 잘한다구 깍는다구 열심히 했는데 58만뭔..ㅜ.ㅜ;
아무래도 또 바가지 쓴 기분이 든다는.....
도무지 패션에 대해서는 꽝이라 잘샀는지도 모르겠구....
가격에 바가지 쓰고 살옷산건지 만건지 제 자신한테도 바가지 쓴듯...ㅡㅡ;
왠지 우울해지는 내마음...좀 달래주세용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케 달려드려요...??
뽀~~~~~~~~~~^^*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ㅡ,,ㅡ 개성되는대로 입고 사는거에욤...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센스있는 아가씨 대동하고 사러가세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니 무슨 옷을 샀는데 58만원씩이나 해요
넘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