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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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 날씨가 따뜻하이 좋은게..
햇빛에 약한 저로서는 눈이 저절로 찌푸려지는군요.ㅠ..ㅠ
매일 실내에서 생활하고 7~8시는 되어야 나다니다보니..
이렇게 따뜻한 낮의 햇살에 눈이 부시군여.
대충 밥먹구 청소하고 설거지했습니다.
살면서 설거리르 손꼽을 수 있을 정도로 적게 해본터라
설거지하니 손이 거칠어지는게 느껴지는군여...ㅠ..ㅠ
우리집에서도 안하는데 친구집이라~제기랄.ㅋㅋ
내가 좋아하는 sean paul 과 리쌍의 노래 볼륨 이빠이
땡겨놓고 늘어져서 겜하면서 과자 먹고 있자니 이건 뭐 천국이로군여~
시간감각하고 날짜 감각이 점점 사라지는것이...ㅋㅋㅋ
눈이 너무 부셔서 밖에 나가기 싫은데 담배가 다 떨어졌네여..
친구가 레종을 피는데 전 레종을 무척이나 싫어하는터라..ㅠ..ㅠ
슬슬 츄리닝 하나 껴입고 나갔다와야겠습니다. 오는길에
군것질거리도 한아름 사와야징~~흐흐흐흐흐
날씨좋은 일요일이네여.
다들 오늘은 일찍 들어오셔서 월욜을 준비하시길~ㅋㅋ
좋은하루되세여^^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왜 친구집은 놀러가고 우리집에는 안놀러와요...??
차별쟁이~~ㅎ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으~흐흐흐.. ^^ㅎ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____+
담배 끊으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