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혀! (ㅡㅡ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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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혀! (ㅡㅡ0) 힘들댜~
아침부터 원주 찍고~ 강릉 찍고~
마지막으로 제천 찍고 왔어효~ ㅡ,.ㅡ;
이제 정말 체력에 한계를 느낀다.. 젝일.. ㅠ.ㅠ;
나~ 아무래둥.. 다른 일을 찾아봐이지 대긌따!
이러다가 몸이 남아나질 않긋따! 헐~~ ㅜ.ㅜ
글애두 강릉가서 먹은 삼숙이탕은 맛있었따!!
젝일.. (ㅡㅡ0) 또~ 먹꼬싶으닥!! ㅋㅋ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모하시는데 출장이 맨날 있어요...??
삼숙이탕보다는 삼식이 회가 더 맛난데...^^*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회는 경주가서 실컷~
먹었어효~ ^^ㅎ
모하는지는 비~~밀.. 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언젠가 알고 말꺼에요~~
흥~~ㅎ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공연히 힘빼지..
마세효~ ^^ㅋ
car130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 그전부터 저두 궁금했었는데
항상 글보면 ..지방 출장아니면...맛집 출장 ㅋㅋ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 일이 그런 일이라서.. ㅎㅎ
도랑치는 김에 가재잡고..
돌팔매질 한번에 두마리의 새를 잡고..
암튼.. 으~흐흐흐.. ^^ㅎ
young13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래도 운전거리로는 얼마 안되지 않나요? 전 보통 사무실 떠났다 하면....1500마일은 기본이죠.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두 님처럼 여행하듯이 출장다니는 일을 해봤으면 좋겠다
ㅎㅎ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ㅡ,,ㅡ 우편배달부로 재취직 하면 됩니다..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제니님 운전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