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데이라...그거 장사술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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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라...
미국에선 그런 거 모르고 사는데...
그리고 발렌타인 데이에도 여자가 남자에게 쵸코렛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발렌타인 데이때에 연인 사이에서는 서로 주고 받고, 주위에 있는 친구나..가족들도 선물을 주고
받는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한인가족들은 남자들이 여자에게 선물 앵기는 날입니다.
(참고로 딸딸이 아빠들은 발렌타인 데이 때 죽어납니다. 마누라 챙길라 딸들 챙길라.)
(신문에서 한국 여대생이 쓴 글을 읽었는데...아빠에게 제일 슬펀 던 때가..기숙사에 있을 때
남들이 다 받는 발렌타인 선물을 자기는 못 받았을 때였다고 하더라구요...)
여자들이 좋아하는 날...발렌타인, 어머니날, 크리스마스, 결혼기념일....
무조건 남자가 여자에게 선물 앵기는 날입니다.
(어머니날이라고 자식들만 어머니에게 선물 드리는 날이라고 생각하면 곤란합니다. 결혼한 남자라면
와이프 챙겨야 합니다. 이런 거 잘 못하면, 노후에 고생한다고 하내요.)
일년 365년 남자 챙키는 날은 없어요.
모두 여자 챙기는 날이지...ㅋㅋ
(머 일년에 한 번 아버지날(Father's Day)가 있지만...뭐 저도 그 날이 언제인지 몰라요.
여자들은 모르는 척 지나가는 날입니다. ㅎㅎ)
세상의 남자들이여 힘내세요! 언젠가는 해뜰 날 있지 않겠습니까?
댓글목록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좋은게 좋은거니깐요~ㅋ
남자는 사랑하는 사람 챙겨 줘서 좋구~
여자는 남자가 나를 챙겨주니깐 좋구~ㅋ
뭐 그래서 사랑이 깊어 지고~
다 그런거 아닐까요~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해뜰날 오겠지요...??
ㅠㅠ..ㅠㅠ
kongdrum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래야 밥이라도 제대로 먹고 다닐수 있는거죠...ㅋ
car130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