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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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집니다 늘어져...이제야 슬슬 일어났네요.
배고파서 근처에 마트가서 군것질거리 사오고 싶은데 이집이
제집이 아니고 아는언니 집인지라.....문앞 비밀번호를 모른답니다.ㅋㅋ
한번 나갔다간 들어올 수 없삼.ㅋㅋ 웅진정수기 있는데 물맛이 너무 없어서..ㅡㅡ;
얼른 마트가서 삼다수라도 하나 사와야되는뎅.. 사람들이 생각보다 물맛을 잘 구별못하더라구요.
가장 중요한것은 우리몸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물이건만... 이힝이힝
심심하고 나른하고...이따가 서울구경할 준비나 해야겠습니다. 어제 동대문가서 옷을 샀는데
확실히 대구랑 옷값이 차이나더군여..하긴 동대문와서 옷 떼가니깐.
대구시내에 삼만이천원에 깔리는 후드티있는데 동대문가니 만오천원..ㅡㅡ;
싼가격에 후드티 기여운거 하나 사서 그거 입구 신나서 컴터하구 있네요.ㅋㅋ
이따가 동대문가서 옷이나 더 지를까..싶기도 하고...ㅋㅋ 고민되네영ㄴ안ㅁㅇㄴㅇㅁ
원래 서울에 오면 선진문화의식을 느끼고 서울의 박물관이나 이런걸 볼려구 했는데..
홍대랑 이태원 클럽이나 가고...ㅡ,.ㅡ 에이~오늘이라도 이것저것 봐야겠습니당.ㅋㅋ
다들 좋은하루 되세여^^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물맛은 그맛이 그맛같던데...^^*
홍대랑 이태원가실때 이쁜여자 사진좀 찍어서
저 보내주세요~~ㅎ
purple1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홍대가서 이쁜여자 하나도 못 봤삼...강남물하고
강북물하고 많이 다른듯..ㅠ..ㅠ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럼 퍼플님 사진이라도~~ㅎ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것도 좋은 생각이네용 ㅋㅋ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즐거운 서울나들이 되시길...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동대문에 있어도 그닥 싼지 모르겠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