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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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조금 운동을 했는데
후유증으로
큰볼일을 못보고 있습니다.
이미 신호가 와서 한번 밀어냈어야 하는데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이
놀랬는지 볼일에 제동을 거는군요
근데 정말 궁금한게
옛날 사대부 여인들은
남편이 요절하면 평생 수절하는게 불문율이었는데
정말 힘좋은 마당쇠들에겐
흰쌀밥에 고기를 얹어주었을까요?
아니면 단지 해학을 위한 조크일까요?
난 왠지 상당히 실제로 그랬을거 같단 생각이...
마님은 왜 돌쇠에게만
흰쌀밥을 주었나?
근데 뭐 흰쌀밥 먹고 일은 더 많이 할테니
그냥 꽁보리밥 먹고 적당히 쉬며 일하는게...
아... 돌쇠에겐 또다른 일이...
잘먹고 힘쓸것이냐
덜먹고 적당히 쉴 것이냐
그것이 문제네...
굿나잇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굿나잇~~^^*
car130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굿 모닝~~^^*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
일단 먹고 볼 일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