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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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받고 집에 들어왔어요
교수님께서 한시간 빨리 끝내줘서 조금 일찍 왔는데
이눔의 몸살끼가 가시질 않고 계속 내몸을 뜨겁게 압박해오네요
머리는 띵~~~
살은 부딪힐때마다 찌릿찌릿해오고 눈은 안압이 오르는것처럼 열나서 쏟아져나올거 같고...
어제부터 약은 먹었지만 영~~ 차도가 없어요
어제 잠을 너무 많이 자서 더이상 잠은 안오고
누워도 눈은 말똥말똥
시간이 아까워 재봉틀 꺼내서 옷들을 리폼해야겠어요
남은 휴일 즐겁게 보내시고
힘찬 월요일 맞이해요~~~ ^_____^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제니님도 힘찬 월요일이요~~^^*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____+ 두 눈 안 튀어나오게
두 손으로 눈 막고 다니세욤 ㅋㅋㅋ
얼릉 쾌차 하시길..ㅋㅋ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빨리 나으세염~~제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