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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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9시부터 저녁7시까지 교육이 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찌뿌둥한게 몸살끼가 있는거 같아
갈까말까 갈등하다 그냥 교육받으러 갔거든요
지하철 타고 가는 내내 정신이 몽롱하드만
오전 교육받고 점심먹고 집에 와버렸어요.....ㅠㅠ
으실으실 춥고 그래서 집에 가면 바로 자야지 이랬는데
잠도 안오고 머리는 띵하고
봄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뒤숭숭한게 어디로 여행이나 휙 떠나고 싶은게.....
왜 이러지
똥마려운 강아지 마냥 안절부절 마음이 붕뜬거처럼...
아웅~~~ 미치겠네
댓글목록
rezzo513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럴때 훌적 떠나세요....가까운 곳이라도 다녀오시면 한결 가벼워 질껍니다,,,저도 낼은 바람좀 쐬러 갈려구요,,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곧 좋은일 생기실려고 그런걸꺼에요~~^^*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니님~
빨리 약드시고 한숨 푹 주무시면 개운할 꺼예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