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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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그리고 객관적으로
저자신의 웃음코드를 평가할때
죄송하지만 이글 보시는 분보단
지적입니다 (냉정하게 그렇습니다 ㅋ)
그래서 주변에서 사람들이
무식의 향연을 펼칠때마다
미안하지만 웃게됩니다.
그런데 문득 뭔가 아는척하려다가
무식을 들통난 사람을 비웃다가
가만 생각해보니
저도 잘 모르겠더군요.
즉 상대의 무식에 배꼽잡다가
저의 무식이 존재함을 깨닫는 것이죠.
무식의 식이랄까...
아마 전생 중에 소크라테스가 있지 않았나...
모두 공부하고 삽니꺄?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나름 지적이거든요~~
흥~~ㅎ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상당히 철학적이시네요~ㅋ
진정한 무식이란 무엇일까?ㅋ
세상에 어느 분야에서든 무식 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ㅋ
모든 분야에 대해 다 잘 알수는 없는게 인간이니깐요~ㅋ
어느 한분야에서는 무식할수 밖에 없는게 인간이랍니다~ㅋ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허허헛 ^^
인생을 논하시고 계시군요....
+___+ 어험험 !!!
저도 한마디 안 할 수가 없군요 ㅎㅎ 허헛~
.....
........
"" 삶은 계란 이다..."
+__+;; 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