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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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값도 비싸고
본전생각나서 꾸역꾸역 우겨넣어서
내놨는데 외출하고 돌아오니
집주인 영감이 짜증내더군요
쓰레기를 잘 묶지 않아 쏟아져서
그거 정리해야했다고
알겠습니다 하고
말았는데
땀흘려가며 힘겹게 쓰레기 모으고
돈내서 봉투사서 내놓고
또 잔소리 듣고
피곤하네요...
쓰레기... 정말 왜 이리
생활이 쓰레기 같은지...
아침 댓바람부터 피곤한 얘기 했네요
굿모닝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럴땐 공원에 다가..슬며시...^^*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재활용이랑 잘 분리해서 차곡차곡 집어 넣으세요
그럼 봉투도 절약할 수 있답니다 ^^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봉다리 터지기 직전까지 밀어넣으세욧 !!!!!
중요한건..
터지기 직전...즉 !!!! 터지지 말아야 한다는거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