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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사람인지라 작은 욕심이라는게 생기는데...
요새는 그 작은 욕심...마저 버려야하는건지 싶네요...
그 작은욕심...버리지 않아야 잘 살거 같은데...
그 욕심 버려야...저도 저 신랑 처럼 될까요?...
더 많이 생각해봐겠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참 아름다운 결혼식이었겠네요
저렇게 순수한 사람도 있으니
살맛나는 세상이 되는거겠죠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7215님 조은하루요^^
참 신랑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무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근데 요즘은 시간이 좀 나시나부당...글도 올리시구여^^(개근도 하시고..ㅋ)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
사람에게서 장애를 구별 할 수 없습니다...
몸이 불편하다는게? 왜? 장애가 되지요?
.......
+____+
진짜 장애인 같은사람은...
사지육신 멀쩡하지만
남 등쳐먹고...
없는자 괄시하고....
사회 평안을 해치는.....그런 넘들이
진짜..
장애인 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