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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걷는 시간 - Nell(넬)
아직도 너의 소리를 듣고
아직도 너의 손길을 느껴
오늘도 난 너의 흔적 안에 살았죠
아직도 너의 모습이 보여
아직도 너의 온기를 느껴
오늘도 난 너의 시간 안에 살았죠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 이의 모습 속에도
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저 낙엽 위에도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에 그 공기 속에도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에 니가 있어 그래
어떤가요 그댄
어떤가요 그댄
당신도 나와 같나요
어떤가요 그댄
지금도 난 너를 느끼죠 이렇게
노랠 부르는 지금 이 순간도 난
그대가 보여
내일도 난 너를 보겠죠 내일도
난 너를 듣겠죠 내일도
모든게 오늘 하루와 같겠죠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 이의 모습 속에도
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저 낙엽 위에도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에 그 공기 속에도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에 니가 있어 그래
어떤가요 그댄
어떤가요 그댄
당신도 나와 같나요
어떤가요 그댄
길가에 덩그러니 놓여진 저 의자위에도
물을 마시려 무심코 집어든 유리잔 안에도
나를 바라보기 위해 마주한 그 거울 속에도
귓가에 살며시 내려앉은 음악 속에도 니가 있어
어떡하죠 이젠
어떡하죠 이젠
그대는 지웠을텐데
어떡하죠 이제 우린
그리움의 문을 열고 너의 기억이 날 찾아와
자꾸 눈시울이 붉어져
그리움의 문을 열고 너의 기억이 날 찾아와
자꾸만 가슴이 미어져
벌써 금요일.....
뭐가 이리도 시간이 빨리 가는지...
모두모두 돈마니 버시고 즐~~~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 돈 저도 나눠주세요~~^^*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파라님은 욕심쟁이~
파라님 조은하루요^^
나 인천가면 맛난거 사줄란가여???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여자분 델꼬 오셔야 한다고요~~ㅎ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 다음주에 설 가려구요^^
이쁜 아가씨는 나파라에서 수배해 보지 뭐...^^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상하네...내가 개집 한 구석에 남몰래 쌓아둔 내 돈이랑 비슷해 보이네...확인한번 해봐야겠어요 ㅋ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
님 쫌 짱인듯^^ 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기억을 걷는 시간이라........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니님~
조은하루 조은주말 보내시길....^^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ㅠㅠ
오늘부로...집사 짤라야겠네..
내 그리 외부인 집 돈창고에 들이지 말라고 했거늘..
ㅠㅠ...
기필코 짜르고 말테얏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헐...개집 구석에 쌓아둔 제가 바보였네요... 재즈님이 가져가셨나 했는데... 이놈이 돈다발을 물고 있네요...
다 뜯어 먹은듯...ㅋㅋㅋ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님 tn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