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챙이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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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청바지가 왔다는...
입어보았는데...
맘에 무지하게 안듬...
가만 생각해 보니...옷이 문제가 아니라...내 몸이 문제인거 같다는...
배가 올챙이 배라...
허리가 36이라는...
허벅지는 나름대로 얇은데...
그래서 바지를 입으면 무지하게 이상함...
ㅠㅠ...ㅠㅠ
나도 약 14년전에는 허리 27이었는데...
그때는 청바지 입으면 엉덩이만 톡 튀어나온게...
무지하게 섹시했는데...
살빼야지...
ㅠㅠ...ㅠㅠ
댓글목록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헉~~~
허리가 36이라구요?????
진짜 아저씨네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렇게 살찌게 안보이더만
언제 36이나......
그니까 술 그만 하세요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36...
파라님 다이어트 마니하셔야 할듯...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배랑 얼굴만 통통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느님은 공평하시지...
그래도 난 얼굴이 잘생겼으니까...ㅎ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ㅋ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러니까 배만 빼시라니까여....^^
그래야 잘생긴 얼굴이 산다니까여^^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얼굴도 빼야 하는데요..??
ㅠㅠ..ㅠㅠ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얼굴은 약간 통통한게 어려보인다는....
홈피천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ㅉㅉㅉ
잘생겼다고 광고해놓고 거기서 허리사이즈를 공개하면
누가 잘생겼다에 공감한대?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누나가 증인해주면 되지요~~ㅎ
car130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증거 있나요 ??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카님 파라님 잘생겼어요 ^^
믿으셔도 되요
ㅎ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제니님...ㄳ...ㅎㅎ
car130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오잉....
녹색괴물님 진짜루 보신분들이 있구나 ㅡ,.ㅡㅋ
난 또 예전에 얘기했던사진보고얘기들 하는줄 알고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공지사항 게시판에 벙개후기도 있어요..ㅎ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ㅋ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 킁 ~
글게
본 인 사 진 함..올려바바염..ㅋㅋㅋㅋ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믿어줍시당....파라님을...^^
car130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헉..녹색괴물님땜시 공지사항 한참 찾다가
오늘 처음으로 읽었내여.공지사항에 2개의 번개후기
시간이 많이 남아서 읽어드랬죠 ㅋㅋㅋ
아..예전에 얼핏얘기하던 동호회 같은거군요
전 단체에 익숙하지가 못해서리.....
car130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켁... 2년두 넘은거내요 ㅋㅋㅋㅋㅋ
요즘에는 벙개 그런거 없나봐여??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요즘은 이쁜 회원이 없어서...
벙개 패스요~~ㅎ
werty30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32입는데 요즘 흘러내려서 30짜리로 사러 나갈라구 하는데
kongdrum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쯧쯧 허리 36에 이뿐 아가씨를 찾다니...이글을 공지에 올려주세요...이뿐아가씨들 정신차리게..ㅋㅋ
a2nkim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14년 전.. ㅡ.ㅡ;;
제발.. 할아버지처럼 말 좀 마효.. ㅜ.ㅜ
rosesblu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 파라씨... 돼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