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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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치라
컴 수리하고 포맷하는 문제만
생기면 외부의 도움을 받았는데
오랜만이지만 여러번 도움을 준
형에게 미안하게 또 신세졌네요
사는 곳도 먼데 찾아와서
밤새 컴을 바로잡아주는데
어찌나 미안하던지...
본의아니게 여러번 신세지면서도
맨날 말로만 갚겠다고 하고...
아마 그형도 어떤 보상도 해주지
못할거라고 포기한듯
부처같은 마음으로 도와주는데
참 하여튼 신세지고 살게 만드는
이놈의 컴퓨터...
부셔버리고 싶지만...큭...
굿모닝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담에 그 형 소개팅 한번 시켜주세요~~
저도요~~^^*
car130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요즘들어 더더욱 느끼는 거지만......
새것만이 다 좋은건 아니더라고요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런 형이 정말 좋은 형이죠..
좋은 휴일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