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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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결혼하는 친구랑 새벽까지...술 왕창 먹고...
늦게 일어났다는...
술먹고...머리도 시원하게 군인보다도 더 짧은머리로 깍았다는...ㅎ
결혼하는 친구가 왤케 늦냐고 해서...
예식장까지...막 뛰어갔다는...울집하고 걸어서 10분거리...
사회...처음보는건데...
종이 2장을 주더라고요...
그거 따라하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잠시후...
교회식이라서...한장만 하면 나머지는 주례선생님(목사)이 다 해주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나름대로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친구들이...책읽었다네요...
ㅠㅠ....ㅠㅠ
밥먹고...집에와서...
1시간정도 되고...
이제 또 나가봐야 할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저 아무래도 알콜중독인듯...
손도 떨리고...술안먹으면 불안불안...
ㅠㅠ....ㅠㅠ
댓글목록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조은 주말...마시는 주말^^
car130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긍...또 술얘기 ㅋㅋㅋ
언릉 좋은 사람 만드세요
kongdrum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전 케익 컷팅인데 신랑신부 행진시켰어요..ㅋㅋ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___+ 헐...
손이 후덜덜덜....
얼릉..술 쭐이세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