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피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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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얘기전에..경과보고...
고구마로도 충분한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상한 우유는 마실필요가 없을꺼 같아요..
전 살았습니다..
ㅋ
오늘 퇴근을 하고...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한 4~5시간을 걸을 예정입니다..
11시쯤에 지하철을 타고 주차장으로 다시 돌아올 예정이예요..
좀 적게 먹고...많이 움직이면 다이어트 효과가 확실히 나타날껀데...
움직이는 만큼 입맛이 더 돌아서...더 많이 먹고..더 많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몸무게가 늘 그자리에서 맴돌고...
몸은 점점 더 피곤해지고...
동네방네..다이어트 한다고 소문을 다 내놨는데...지금에서야 조금 후회를 합니다..
이젠 챙피해서 관두지도 못하겠고..몸은 거의 초죽음직전입니다..
그래도..시작한거..끝은 봐야겠기에..
오늘 4시~5시간을 걸으면 어느 지점까지 갈수있나를 확인해볼려고 합니다..
피곤은 한데..재밌을꺼 같아서...
전..끝까지 다이어트 목표점을 찍을 수 있을꺼예요..
자자...
다들 응원을 좀 보내주세요..
모두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많이 싸세요~~ㅎ
유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네..잘 싸고 있습니다..
엉뚱한 응원에 감사합니다 -.- (__)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
유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난데없이 눈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흰눈이 보고싶은 맘은..도대체 뭘까요??
ㅋ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열심이시네요.^^
유니님 우리가 보통 걷는걸음으로 걷는다면
보폭의 차이는 있겠지만 시간당3~4키로미터는
걷게됩니다. 4시간씩 걷는건 평상시에 꾸준히
하셨다면 몰라도 막 시작하시는거라면
점차 시간을 늘려가시는게 좋습니다^^
xlzls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일단 먹는거에서 중심을두고.. 너무 걸어다닌다고 다빠지는건 아닌거같고요... 많이걷는것보다는.. 퇴근후 집에가서 추리링갈아입고 가까운 학교운동장가서 조금뒤세요.. 뛰면서 땀을흘리면.. 몸에탄력도생기고... 4~5시간걷는것도다는... 운동장 30분정도뛰는게 효과가휠신좋을꺼같은데요... 아령간단한거사서 운동도같이한다면.. 축쳐지는살들... 땡땡해질거같은데요...^
유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 일주일에 4일정도는 늘 2시간 이상을 걸어요..
또..산행에 가서..보통 7시간 정도 걷기도 한답니다..
그리고..저 자주 뛰어요..
같은거만 반복할려니 지겨워서 색다른 걷는 코스를 택했고..
문제는..너무 입맛이 당겨서..운동한다고 든든하게 먹어둬야돼..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그게 문제이죠..
ㅋ
에구.
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살 찌고 싶어 죽겠는데.... 앞으로 4~5키로만 더 쪘으면 좋겠어요...마른건 아닌데...저도 운동중이라^^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오~ 유니님!!
추카드려효~ ^^ㅋ
그러겡 쾌변 드시라니깐.. ㅋ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고구마도 변비에 아주 좋죠 ^^
syoyos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성공하시길 바라구여 저도 경험자로써 무엇보다 살빠진후에도 지속적으로 꾸준히 운동을 하시고 소식을 하셔야 합니다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ㅡ,,ㅡ 설사약이 찍빵이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