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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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을 달고사는 컴퓨터
참 컴복 없습니다
남들은 아무 문제없이 쓴다는데
왜 내껀 이리 크고작은
고장을 일으키는지...
뭐든지 그렇지만
무식은 고통을 수반하죠.
기계치다 보니
살면서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결국 노력해서
알아가고 익히는 수밖에 없죠.
에휴...
무식의 산을 넘고넘어
언제쯤 기계와 컴퓨터
다루기를 즐기게 될런지...
2세를 위해선
수학과 과학에 밝은
똑똑한 여자를 만나야 할텐데...
헙... 어렵다
댓글목록
syoyos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원하고자 하면 찾게 됩니다 ㅎㅎ 모르면 주위분들에게 조언을 구하세여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컴터라는 기계는..^^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러버님 피씨는 한번 에이에스를 받아보심이...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현명한 여자~~^^*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2세를 위해서 자신이 똑똑하구 수학 과학에 능하셔야죠...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걍...독학으로 스스로 서는게 쵝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