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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삼실에 작은 파도가 일고 있어요..
이 파도가 해일이 될지..아님 그냥 오늘의 파도높이는 5cm 입니다..라고 알려주는 적중율 높은 일기예보
정도로 그칠지 그런건 알수 없지만...
저..그냥 담담하게 받아 들일려고 해요.
그냥..작은 바램은 가져볼꺼예요..
절대로 절대로 해일로 변하지 않게 해주세요..
긍정적인 맘으로..무료하고 따분한 일상에 신선함을 주기위한..아님..긴장감을 주기 위한..그 정도의
이벤트로 여기고 싶어요...
무료한 오후..꼬박졸기 좋은 시간때에 깜작 등장하는...화들짝 놀라게 하는 장난감 뱀정도로 여길껍니다..
뭔 소리래~~~~ㅋㅋㅋㅋ
하튼 아자!! 아자!!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인어공주가 되세요~ㅎ
유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어공주는 파도 놀이 안해요~~
깊은 바닷가에 숨어 있거나..해변에 나와서 악기 뜯어며 지나가는 남정네 유혹하던지 하죠..
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럼...용왕님이 되세요~~^^*
모래시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생활을 하시면..
^^;
그게 맘대로 안되지만요..
young13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원래 바다엔 파도가 있어야 제 맛이지요. 인생도 어느 정도의 파도는 경우에 따라 필요해요. 힘내세요. 누가 그러던데..장수 비결이 약간의 스트레스라고...
푸스케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렵다..무슨말이지 ㅠㅠ 파도가 높아지면 싫다는거겠죠?ㅋㅋ 제생각에는 그냥 유니님이 파도가 되세요 ㅋㅋ
그럼 높은해일이던 잔잔한 파도던. 유니님한테는 유나님 자신이니까 어느것도 미워할수없겠죠 ㅋㅋ 에이 무슨말하는건지 이해못하시겠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