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여름이 온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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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구나 싶었는데 낮에 너무 더워서 차에 에어컨까지 켰네요
반팔을 입고 다니는 사람도 간간이 눈에 띄구요
전 땀을 마니 흘려서 여름이 싫은데 그렇게 싫지만은 않다는...ㅋㅋ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초미니스커트도 얼른 눈에 띄어야 하는데~~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초미니스커트 브라보~ 파라님이 뭘 아신다니까..ㅋ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번주 지나면 평상기온으로 돌아갈꺼에요..
드럼님 조은하루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