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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작성일 0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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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정말 오랜만에 죽고십다는 생각을 하네요.


 


사람들이 왜 미치고 세상이 왜 어지러운줄알았읍니다.


나이39세 강남에서 잘나간다는 성형외과이사


왜모 어디가도 안빠집니다.


차량 1억짜리 아우디


키  176


이혼남


자녀 딸


 


연봉 3억


 2년동안 사랑하던 여자와 갔이살았읍니다


너무이뻐서 어디가도 남자들이 처다보고는 제가업을때면 항상 제여자친구에게 만나자고들하죠


그러나 전 항상 제여친을 믿죠


그런반면에 제여친은 제가 성형외과 이사라는이유로 절항상 감시하고 의심했읍니다.


저에게 항상하던예기중 오빠와 죽을때갔이 죽고십다고했읍니다


그런대 여친구가 2달전 저에게 이런 예기를 하더군요


돈이 40억정도있고 그남자를 사랑하는대 저와 이별해야겠다고


전 아무말못하고 뒤로돌아서 울며 걸어갔읍니다


 


그래요  제가 지금은 돈을 만이벌지만 그동안 여친구와 살면서 명품사주고 용돈 좀줄수는있었지만


생각해보니 돈을 만이준적은 업던것갓읍니다


5년전 부도로인해 지금도 빛을값고있고 아직도 4억이라는빛이 있기에


 


제애인은 돈만은 남잘선택한것갓읍니다


여친이 나쁘다고생각지는안습니다


다만 사회가 너무무섭고 또다시 힘들어하는제가 너무못나보입니다


요즘 일어나면 거울보면서 괜찬아 괜찬을 거야하며 절달래는대


가금은 거울속에 제가 울고있더군요


 


여러분 지금세상은 돈으로 모든것을 할수업지만


99%는 할수있는것 갔읍니다


제가울지안코 열심히 살수있게  도와주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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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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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런.. (ㅡㅡ0)
진실된 사람을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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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다음번에는 분식점에서 분식을 사주더라도..
행복해하는 여자분 만나세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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