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연 얘기나와서..
페이지 정보
본문
외국 언론의 지적대로
왜 우주 관광객일 뿐인 사람을
영웅대접하는지 잘 이해가 안갑니다.
뭐 훈련받고 교육받았으니
우주인 아니냐 하는데
그건 마치 관광객에게
안전지침을 가르쳐 주고 안전교육을
시키는 것과 같은게 아닐까...
물론 그보단 전문적 교육이겠지만
중요한건
이소연씨는 우주인의 자격은 아니고
우주선에 탑승한 사람 정도의 자격일뿐이란 거죠.
우주인이라면 우주선에서
맡은바의 직무가 있어야 할텐데
우주에서 무슨 얼굴이 붓느니 어쩌니 실험 한다는데
그거 하려고 그 많은 돈을 들여
우주인 나왔다고 자화자찬하는 건가요?
그냥 우주선 탑승 관광객일 뿐이고
그거에 국가가 돈을 대고 국민세금이 나간것일뿐...
결국 혈세 낭비란 생각만 듭니다.
러시아 우주선에 러시아의 과학기술력과 인력으로
러시아의 교육을 받고
돈내고 우주가서 얼굴 붓기 실험한게
그렇게 자랑스러운 일일까요?
제대로 우주인 영웅대접하려면
대한민국 스스로의 힘으로 돈 이외의 무언가를
확실히 했어야 합니다.
우주선이든 과학기술력이든 실제 우주인으로서의
직무든...
어차피 별 관심도 없는데
자꾸 언론과 인터넷이 떠드니 지적하지 않을 수 없네요...
아 덥다 .. 벌써 부터 이리 더우니 으휴...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꿈속에서 우주 맨날 가는데~~^^*
car130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
반팔입고 다녀도 너무 덥내요 ..
그래두 내가 좋아라하는 웨이크보드탈수 있어 저는
좋아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