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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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08-05-19 댓글 4본문
오늘 차 진입로에 쪼롬히 놓을 베고니아 꽃을 사기위해 꽃가게에 다녀왔습니다..
베고니아는...물만 잘 주면 한 겨울에도 잘 견뎌 내는 다년생으로서...
어쩌고 저쩌고...
하튼..그걸 사러 갔다가...삼실에 놓은 화분도 두개 사서 왔습니다..
이름을 듣고도 금방 다 까먹어 버렸지만...
작년처럼 얼어죽지 않게 한번 잘 키워 볼까 합니다..
일주일에 물 두번만 주면 된다는데...
게으름에 목말라 죽지 않게...사랑 한번 쏟아 볼려고요....
제발 죽지 말고...잘 견뎌 주렴~~^^
댓글목록 4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맘에 안드는 유니님과 함께 하더라두 견뎌주렴~
(농담이에요^^ 소심함이 보이네 ㅡㅡ;)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견뎌주렴..3 조은하루요^^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강하게 키우세효~~!!
쿠.. 쿠.. 쿸.. ^^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견뎌 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