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기가 싫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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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침에 일어나서..회사가기 싫다..그런 생각은 별로 안해요..
비가 오면..비가와서 질퍽하겠군..
눈이 오며 퇴근전까지 녹지 말기를 바라고..
재료가 부족하여 반찬 만들기가 시원찮을때는 밥하기 싫단 생각은 해도...
회사가기 싫다 그런 생각은 잘 안하는데...
오늘 아침은 회사오기 싫었어요..
꼬박꼬박 나가기만 하면 월급이 나오고, 월급이 나오면 이곳저곳에 이체를 하고, 필요한 물품 사고...
참 좋다..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은 왜...가기싫단 생각이 드는지...
제 딴엔 요즘 일이 스트레스는 스트레스 인가봅니다..
따뜻한 사람이 그리운 요즘입니다..
모두...누군가에게 따뜻하고 웃음짓게 만드는 그런 사람이 되셔요..
아마..복받으실꺼예요..ㅋ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유니님이 저 웃음짓게 해주세요~^^*
유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누구세요~~ -.-
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 따뜻한 사람이예요
ㅎ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옵하야~~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지금 저는 누군가에게 웃음을 주고 싶은데 마음대루 안돼네요 일두 손에 안잡히구...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헉! (ㅡㅡ0)
나두 오늘 출근하기
싫었는데.. ㅋㅋ
외로버~ 외로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