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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조은 게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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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작성일 0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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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조은 게살구


 


바로절두고하는말입니다


39세


강남에서 잘나가는 성형외과 이사


제말한마디면 2000만원짜리 수술도 1만원에 할수있읍니다.


ㅋㅋ 전 오늘도 하루에 400만원을 벌었읍니다.


연봉 3억정도.


그래서 새상사람들은 절보면 엄청 부러워 하죠


일억짜리 아우디 강남최고 성형외과 대표이사


나이에비해 엄청 동아니고 남들이보면 30살정도박에안보죠


 


지금부터 빛조은 게살구


에대하여 공개 합니다


전 몇년전 사업부도로 인하여 사랑하던 마누라와 이별을 했읍니다.


그리고 제게는 지금도 남들에게 값아야할빛이 4억정도있읍니다


10억정도있었는대 2년간죽어라 벌어서 6억정도값았죠


압으로도 2년정도는 죽어라벌어야하고


번다해도 모두 빛값아야합니다


남들은 제가만니벌기에 모두 제돈이됄거라 생각하고 저에게 잘하고 아부합니다


 


전 그런게 너무실습니다


사실누구에게도 제가 빛조은 게살구라고 말할수도없고


부도로인해 지금빛값고있다고할수도없읍니다


 


여러분 저갔이것만 번드르하고 속썩은 인간을 소게합니다


전 위선자이고 전 지금새상사람들에게 보이고있는것이 모두 거짖입니다


여러분  저에게 돌을 던지고 저를 채직질해주시고 저를 욕해주세요


병원에서 상담하다가 환자들이 저에게 이사님은 돈도 만이벌고 능력도있어서 참조으시겟어요 라고하면


 


전 예조습니다 라고 합니다


그리고나와서 담배하나피우고 제자신을 바라보며 욕을하고


제얼굴에 침을밷읍니다


여러분 제자신이실코 너무나 바보갔네여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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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기요...저 성형수술좀 싸게 어케 안될까요...??
^^*
글봐도 멋지시고 능력있으신분인데...
왜 자학하고 그러세요~~^^*
빚 많이 질수 있는것도 능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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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 빛조은 게살구.....라도 하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전 여기말구는 리플이라고는 안다는데...화나네요....저도 30살에 애가 11살이구 애엄마하구만 이혼 2번했습니다 밥 굶어가며 돈모으고 살았는데도 빚이있구요 님은 갚기라두 하시죠....전 포기 상태입니다 <<<이런분 계신데....저두 게살구 시켜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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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근데...우리네 인생이란것이...다 거기서 거기인거 같다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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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힘내시고 열심히 ...파이팅!  굿 럭^^
조은하루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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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세상사람들이 상대빈곤을 느껴서 그렇지
자기에서 주어진 것들이 참 많습니다.
님이 빚이 있는만큼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시잖아요
그리고 요즘 아이못가져서 힘들어하는 부부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래도 님에게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딸아이가 있잖아요
이처럼 남에게 없는것 중 내게 있는게 있고 남이 갖고 있는것 중 내게 없는 것들도 있습니다
이처럼 모든걸 다 소유하고 만족하면서 살 수 없는게
세상살이고 인생살이 아닐까요 ^^
힘내시고 좋은것만 생각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사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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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의 가치는 다른사람에 의해 검증될 수 없다.
내가 소중한 이유는
내가 그렇다고 믿기 때문이다
다른사람으로부터 나의 가치를 구하려든다면
그것은 다른사람의 가cl가 될뿐이다

-웨인 다이어<행복한 이기주의자>-중에서...

님의 가치를 한번 생각해보세요...
제가 보는 님의가치는 충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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