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와도 배고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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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잘 못입어 한기가 오네요.
그래도 다닐적엔
꽃들 어디있는지 찾아 보고 다니는데~~
여러분도 그러실거 같아요.
지금은 철죽철이라 회사한 감도 좋고~
주말에 소풍가요~ 나파라님~~
글구
지나면서 느끼는데요...
대법원 안 철죽들이 너무너무 이뻐요~~
멀리 갈 필요 없이 이리 와요... ^......^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꽃은..제 사진가지고 다니시면 돼요...
소풍가면..
.
.
.
여자 몇분 와요..? ㅋ
대전훈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파라님이 소지하고 가실 현금의 액수에 따라 비례할 겁니다. ㅎㅎ
Jini3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빙고~~
Jini33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
농담인거 아시됴?
Jini33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날씨 좋으면
나랑... S실장님이랑
Scallet님 정도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가 낄곳은 아닌거 같아요~
재미나게 놀다오세요~
담에 낚시나 한번가요~^^
평일에는 무조건 학원가는거에요?
Jini3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네~
회사도 나가구요..
학원도 다니구요..
주말에는 가끔 알바도 해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왜 이렇게 바쁘게 사세요..?
이 좋은 세상을...??ㅎ
Jini3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바쁘게 안 살면 이뻐 지기라도 할터인데.... ㅡ.ㅡ
그쵸~
이름없는화가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세상이 바쁘잖아요 ㅇ_ㅇㅋㅋㅋㅋ
Jini3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리 치면
난 안 바쁜 축에 속 할 듯~~ ^.*
맘이 너무 느긋해서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이 데이트 신청을 받지 않으셨어...
Jini3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소풍 같이 가자는데....
뭐 데이트 까지~는 아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