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심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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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가 좋아 하는 사람들에게 좀 무관심해질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지나친 관심..상대에게 피곤함만 안기는 것 같아서요..
난 왜 이케 감정소비가 많은지..
이런 제가 싫습니다..
댓글목록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
유니님은 감정파이신가 부다..^^
그거 나쁜거 아닌데여..
무관심이 젤루 무섭다는....
조은하루 보내시길...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
유니님이 잘하시는거예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랑 똑같은 성격이시네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복에 겨운거죠....그상대가...
witchsu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감정에 솔직하면 좋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