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끗을보고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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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년 6월 18일
새상에 태어났읍니다.
그동안 40년살면서 돈도만이벌어 봤는대
만이도 써봤는대
그동안 남은게 하나도업네요
지금도 만이벌고있지만
사는게 힘들고 돈걱정은 안하는대
꼭 보고십은 사람이있는대
볼수가업내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돈도 많이 못벌어 봤고..많이도 못 써봤는데...
꼭 보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볼수가 없네요...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힘내세요... 언젠가 연이 된다면 볼 기회가 오겠죠...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마음속에..가슴속에 항상 볼수 있자나요...
힘내세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꼭 보고 싶은 사람이라.....
울 엄마 보고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