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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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반을 만난 여자친구...
저와 아니차이가 많이 나는 20대 초반...
어려서인지 헤어지자는 소리를 자주 하더니...
주중에 헤어지고 주말에 만나고를 반복하다...
결국 헤어졌지요....
지금 다은 여친이 생긴 지금도.....
잘 자고있는 새벽이면...
전화가 옵니다....
어제두 역시나 술을 드시고.....
지금 출근해서 피곤하기도 하지만...
가슴이 애려오네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많이 애리세요..??
제가 호~~~~~~~해드릴께요~~
호~~~~~~~~~~~~~~~~~
.
.
.
떡~~
ㅠㅠ...ㅠ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미련없이 끝내야
하는데.. (ㅡㅡ0)
유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술마시고 전화해도 돼요??
번호 좀~~ㅋ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 정리했다면 잊으세여...
그게 서로에게 좋으니까요^^
더 좋은 사람 만나면 되죠...조은하루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 언니는 왜 술 먹고 자꾸 전화한데요~~
미련이 남아 있나보네요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
다시 시작하기란...쉽지만
계속 이별해야하는 상황이 안쓰럽지요
....
이별은...
자꾸..지나간 추억을 만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