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중...(파라님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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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번주에 수영 마지막이에요...
더 할까 헬스 할까 고민중이었는데
파라님 복싱 어때요? 3개월하면 원투밖에 못나가나요?
복싱도 고민중 ㅜ.ㅜ; 아니면 회사에 샌드백을 설치할까...
복싱 얼마나 배우셨어요?
줄넘기만 열심히 하시는건 아닌지...ㅋ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복싱 재미있어요...헬스장은 스스로 해야되지만..
복싱은 관장 눈치보면서 슬슬 도망다니면서 해야하기 때문에 시간도 잘가고..운동도 많이 되요...
왜 관장 눈치봐야 하냐면은요...시킨거 있는데 무지하게 힘들어서 하기 싫거든요...^^*
시킨거 잘 안해도 2시간 훌쩍...ㅠㅠ
저는 2주되었고..나간거는 5번정도인데...어제 잽 가르처주던데요...ㅋ
유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많이도 나가셨다 -.-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유니님 좋은 아침~~^^*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우리 잘지내 봅시당^^
백사님 조은하루요^^
걍 하고싶은거 하세요..
car130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복싱은 ?? 관장 눈치보면서 슬슬 도망다니면서 ㅋㅋㅋ
어제 잽 가르처주던데요 ㅋㅋ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car1303님 저 소개팅~~ㅎ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이 그렇치 뭐~~~
ㅎㅎㅎ
car130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켁.. 녹색괴물님은 나만 보면 소개팅이래 ㅋㅋㅋ
그람 혹시 물가에서 즐길만한 놀이 하시는거 있나여?
그쫙에서 가능두 한데ㅋㅋㅋ공감대 형성이 중요한지라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___+ 낚시...ㅋ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물가에서 즐길만한 놀이중 쵝오는 뽀뽀가 아닐까요.??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뭔가 이상해...댓글이 ㅋㅋㅋ 여름도 다가오구 해서 헬스 하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