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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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월에 개도 감기가 안걸린다는데...
저 개만도 못한가봐요...
몸살이 왔어요...기운이 하나도 없어요...
콧물도 스스로 통제를 못하겠어요...
콧물이 지혼자 뚝뚝 떨어저요...
도장에서 관장님이 너무 심하게 운동을 시킨거 같아요...
저는 또 저한테 관심 갖아줘서 무리하게 운동 했던거 같아요...
아니면 며칠전에 먹었던 닭갈비 먹고...조류독감이 걸렸는지도 모르겠어요...
하기야...연휴인데 놀러갈때도 없는데...
푹 쉬어야 겠어요...
나도 일케 날도 좋고 연휴에는 연애도 하고 싶은데...
사랑이란...아픈거라...
하기도 겁나고...
하튼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댓글목록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
권투가 인생을 엉망으로 만들었군요...
레슬링으로 바꿔보세욧 !!!!!!!!!
witchsu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괘아나
난 일년 365일중에 300일은 감기야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병원에 얼른
가보세요~ ^^
글구 보건소에도
연락 하시구요~ 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푸처님한테만 옮겨야지~~ㅎ
tntldm7님 같이 레슬링 배우러 다녀요~~
위치쑤 나 소개팅~~ㅎ
dkfma3346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몸살로 4일 입원했답니다. 처음에는 ..별거 아닌거같았는데
자꾸 병원 안가고 버티니깐 열이 계속 나구요
열이 자꾸 안떨어지구요 .
어디 아픈데는 없는데 몸이 안좋고 ..
결국........... 아픈날 밤에 응급실..
4일동안 퇴원도 못할만큼 열나서 고생하구 금요일날
퇴원했다구요 ..
빨리 병원다녀오세요
car130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술을 매일 드시니~~~~~ ㅋㅋ
아디테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쯧쯧 어쩌스까나..
몸관리잘햐..ㅎㅎㅎ
난 낼연극티켓이 생겻는데..
보러갈사람이 없어서 하나 구해볼까하고..ㅋㅋㅋ
그런데 몸아프다니 안됏네..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 빨리 약먹구 나으삼^^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에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