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럽다는...
페이지 정보
본문
몇주전에 일 짤렸었는데
깔금하게 입금을 안하고
잔금을 냄겨놓고 나중에
정리해 준다더니
잔금 입금은 소식없고
오늘 또 짜증나게
이미 끝난일
수정 요구하는 전화오더군요
어찌나 짜증나던지...
그러게 애시당초
확실하게 정리해서
해야한다고 그렇게 얘기했었만
내가 가장 나중에 뒤치닥거리하는 일
하니까 은근슬쩍 개무시하더니
또 뒤치닥거리 시키고...
아 정말 짜증나네요.
직장인이 아니니까
이런일을 매일 겪진 않는데
직장 잘못 다니는 분들은
돈벌면서도 욕나오겠죠
백수도 또 얼마나 버텨야 할지
모르는 와중에
끝난일 다시 뒤수습해줘야 하는
이 드러운 기분...
참 드러운 사회생활이에요.
백수도 이럴진데
직딩들은...
하지만 직딩들은
백수를 원하진 앉죠?
아무리 백수 부러운척 해도 말이죠 ㅎㅎ
굿나잇
그러고 보니 게시판 두번 이어서 쓰넿 ㅎ
댓글목록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0)..
힘내시오~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왠일이세요...??
하루에 글을 두번씩이나 남기시고~~^^*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ㅡ,, + 파팅.하삼..
car130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잘되실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