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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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어버이날인데
꽃하나 달랑 달아드리고
참 이나이에 염치없이
밥만 먹고 다시 서울로 왔네요
나이 안먹고
부모님이나 나자신이나
안늙고 오래 살면 좋을텐데...
가는 세월 참 너무 야박합니다
어버이날이라도
그나마 있으니까
하루라도 생각을 하지
안그랬으면
개념도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모두들 부모님께 밥값은 최소한
하십니까? ㅎㅎ
굿나잇
댓글목록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 참고로
밥값...
한끼에 4500원...ㅠㅠ
...
그 정도면 됩니껴? ㅠㅠ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잘모르겠어요...밥값하는지 안하는지..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