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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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다 하소연할곳도 없구...
항상 웃으며 안좋은일도 그냥 넘기곤 하는 저인데...
갑자기 마음이 괴로와 집니다...
파라님들은 행복하시길 빌어요...
술도 못마시는 바보같은 저... 또 이 시련을 어떻게 감당하고
견뎌 내야할지...
응원좀 해주세요...^^
댓글목록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 힘내시구...
모든 일이 다 잘될겁니다
믿는자에게 복이있나니....^^
내일은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듯이...굿나잇^^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괴로운거 잊을때는 아주 힘든 노동이나 운동이 쵝오라니까요...시련 얼른 이겨내세요...
시련과 고통이 있어야 행복이 있는거래요......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수영하다 근육이 놀랬는지 아직두 아프네요..ㅜ.ㅜ;
당분간 아플듯... 참 가지가지하네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행운님 화이팅!!!
car130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긍...젊으신 양반이
인생의 굴곡은 항상 있는 법입니다...화~~~이팅
rosema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주량껏 쉬엄쉬엄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