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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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점점 좋아지는데
어째서인지 마음은 자꾸 답답해지는지..
에구구
답답한 마음에 사이다를 들이켜보지만
영 뚤리지 안네요..
도대체 이게 뭔일이래???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누나 연애해요...??
^^***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이다 최고^^
좋은하루 보내세여^^
홈피천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뭔소리야?
연애를 하란 소리야?
아님 연애를 하고 있냐는 소리야?
연애라..
하고 싶은데 남자가 없다..
어디 남는 남자 하나 없남?
나도 답답한데 기분전환좀 하게..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그럴때가 있더라구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누나..저 가지세요~~ㅎ
car130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켁 ........ ㅋㅋㅋㅋ
홈피천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헹~
파라님 가져다가 어디다 쓰게?
두번 이야기 안할꺼니까
잘 들어두기 바람..
내게 있어 남자란..
연하가 아닌 사람부터 10년위까지임..
언더스탠?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___+ 그 외엔? 다 여자란 말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