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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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
진짜 미친놈...
그제...배터지게 먹어서...
그제부터...어제까지...
하루종일...
배아파서...
밥도 못먹고...
떼굴때굴 구르다가...
잠들었는데...
오늘 좀 나았다고...
또...
밥을 엄청 먹었더니...
또...
배가 아파요...
저 완전...
미친놈 맞지요...??
ㅠㅠ
이건 다...
엄마 책임임...
엄마가...
매운탕도 주시고...
멍게도 주시고...
간재미 무침도 주셔서...
너무 맛있어서...
밥을 왕창 먹었어요...
ㅠㅠ
늙은아들...매일...밥 챙겨주시는 어머니한테...
효도해야 하는데...
ㅠㅠ
댓글목록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제 알콜로 소독 안하셨지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
맞다~
생각해보니 알콜로 소독을 안했네요...
ㅠㅠ
.
.
이럴줄 아셨지요..?
ㅋ
저 살고 싶어요~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충분히 사실수 있습니가 ㅎ
Jini33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효도 하시와요~~~
마니 마니~
Jini33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매일 매일 사랑해~ 엄마 라고 해 주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