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긴 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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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깊고 깊은 터널에서 헤메였던거 같아요...
너무 깊고 깊어서 빠저나오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빛이 보이고 있는거 같아서...
상쾌해요...^^*
그리고 많이 배웠어요...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도 깨달았고...
아니다 싶으면 뛰어들지 말아야 할것 같고...
무엇이 소중한지도 알았어요...
화이팅!!!!!!!
일케 말하고 오늘 술 약속 있어서 술 먹어야 하는데...
ㅠㅠ...ㅠㅠ
하튼 오늘은 오랜만에 상쾌해요~~^^*
댓글목록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권추하시면서 맞아서 눈에 멍이 들어 터널처럼 보이신거 아닌가요?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화이팅하세요 ^^
유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술마셔 주는걸로 경제를 살리겠다는데..누가 말리겠어요 -.-
마시세요..마셔~~
car130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래두 건강 생각해서 술은 적당히 ~~~~~ ㅋㅋㅋ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____+ 인천바닥의 술..절반은..파라님이 드실듯..
a2nkim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오~ 왠일이에요..
이런글 어울리지 않아~ ㅋㅋㅋㅋ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