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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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전 어머니집에가서 이것저것 도와드리고 왔어요...
효도라곤 모르던 놈인데...
조금씩 조금씩 혼자 사시는 어머니가 걱정돼구...
어머니 도와드리는게 점점 좋네요...
다들 효도 하시구 즐거운 한주 돼세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좀 걱정해주세요~~^^*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유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자식사랑은..
자식이 환하게 웃는 것만으로 충분히 행복하지 않을까요?
부모님 앞에서 환하게 웃어드리세요..^^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유니님 말씀이 정답같아요....
조은 하루 보내세요 백사님^^
복받으실꺼예요...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피조개 뭍에 오르다...
+___+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 참 걱정이에요...안그래도...
파라님 걱정해주는 1인 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진을 보고는 참 착하게 생기셨다~~ 이랬는데
실제로도 착하시네요
여친안테만 쫌 그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