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사무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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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한까치 피고 아직 한대도 안피웠어요....
며칠동안 담배를 너무 많이 피웠더니...
한시라도 안피면 머리가 띵~~
그래서 끊기로 결심....
한게 아니라...
머리가 띵한게 싫어서 안피고 있어요...
좀전에는 녹차하고 은단 사서 먹고 있어요...
담배안피니까 일케 상쾌한걸~~~^^*
금연합시다~~^^*
댓글목록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게 언제까지 갈려나~~~~ ^^
금연!!!
아주 생각 잘 하셨어요
화이팅~~~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끊기로 결심한게 아니라니까요~~
머리가 띵한게 싫어서 안피는거에요~~ㅎ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옛말에 담배끊는사람과 상종도 하지마랬죠...독한사람이라고...하지만 요새는 바뀌었더군요...
담배피는사람과 어울리지마라구 왜냐구 물었더니 죽을줄 알면서도 피우는 독한사람이라구....남에게 피해까지주면서....ㅋㅋㅋ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쨋거나~~
안피면 피부도 좋아질거예요
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피부 수술할꺼에요~~
휘어진 코도 똑바로 세울꺼에요~~
얼굴 제모수술도 해야지~~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럼 난 킹카~~ㅎㅎ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파라님 꽃미남되시겠군여...^^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엥???
코가 휘었어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위에 약간요~~
ㅠㅠ..ㅠㅠ
유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금연을 결심해야지..
잠시 안 핀다니..ㅉㅉ
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렇구나~~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
....
수술 제대로 되길 빌어효...
a2nkim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돈 많이 벌었구낭.. 메롱ㅋㅋㅋ
rosema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담배향기 맡으면 맘이참 편해지는데.. 집안 분위기상 못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