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회사 경리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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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건이 터졋어요
울 경리가 속히 제가 돼지라구 부르는 경리가
공금 횡령....미련하게 많은돈두 아니구
한달에 이자만 800만 넘게 들어간다네요...돌려막기하다가...
그러다보니 공금에 손을...그래서 어제 퇴사 하기루하구
경리 구하는데 지금 면접보러왔어요
24살 괜찮은데...다녔음 좋겠음 ㅋ
응원좀 해주세요....
아놔 나는 임자 있자나 ㅜ.ㅜ;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 소개시켜주세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행운님 속보여요~
ㅎㅎㅎ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
앞으로 파라님 등쌀에 좀 시달리시긋구만 ㅋㅋ
car130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화........이팅
유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헉..도대체 얼마를 돌려막기 하길래..이자가 800만.
그만큼 서비스주는 카드해사도 있나보다..
어쩐데..좀 불쌍하군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개인사채 5군데이상 ㅡㅡ; 동생 전세 자금도 쓰고 결론은 정작 자기는 돈도 못써보고 빚이 졌다는거죠....
그리구 제니님 저 왜요...?제 속 보이세요?ㅋ
맘같아선 거시기 허것지만 머시기 허기가 좀 그러네요 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근데 오늘 재즈님이 안보이신다 ㅋ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 백사님이 어제부터 찾으셨구나...
rosema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여기서 그 뚱땡이 경리분이 제일 안됐네요..백사님은 새 경리에 이미 마음이 가신듯..